28일 낮최고기온이 23.7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녹음이 짙어진 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28일 낮최고기온이 23.7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녹음이 짙어진 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