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김완근 제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 가운데 현재 직면한 현안에 대해 업무 파악 관건.
실제 제주시는 오등봉 공원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 사업비 조정 협의부터 제주 들불 축제 세부 계획 마련,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현안 산적.
주변에서는 "각종 사업이 지체될수록 피해는 시민 몫"이라며 "산적한 현안이 원활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한마디.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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