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 장마철 많은 비와 함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
이에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오르는가 하면 오는 4일 밤사이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예상되면서 건강 관리 유의.
주변에서는 "더위 취약계층의 경우 가급적 야외 활동과 외출은 자제해야 한다"며 "습도마저 높다보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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