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김용철)이 환경을 지키고 자원절약 및 디지털화 추진을 위해 읍면동에서는 처음으로 ‘종이 없는 회의’를 시작했다.
이에 중앙동은 매월 열리는 각종 자생단체 회의를 비롯해 모든 회의 진행에 종이 문서 출력 대신에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가치 확산 △종이 및 프린터 토너 구입 등 예산 절감 △행정력 낭비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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