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뇌출혈 의심 환자가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제주도 추자면 신양리에서 70대 여성 A씨가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한라매)를 이용해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현재 A씨는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린 기자
전예린 기자
jyr82414@gmail.com
제주에서 뇌출혈 의심 환자가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제주도 추자면 신양리에서 70대 여성 A씨가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한라매)를 이용해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현재 A씨는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