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친 제주는 30일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동 막숙 포구 용천수 물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장마가 그친 제주는 30일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서귀포시 법환동 막숙 포구 용천수 물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