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민속보존회(회장 홍창보)는 24일 남원읍 소재 남원읍다목적회관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탐라문화제 출연 및 타 지역 문화교류 등 현안사항 처리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홍창보 회장은 "남원읍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면서 읍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남원읍민속보존회(회장 홍창보)는 24일 남원읍 소재 남원읍다목적회관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탐라문화제 출연 및 타 지역 문화교류 등 현안사항 처리를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홍창보 회장은 "남원읍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면서 읍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