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문철환)은 지난 9월 29일 제주월드컵 경기장 광장 일원에서 '대륜동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문화 안전 실천 서약'을 실시한 주민 300명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주민 스스로 자율적 방범 활동이 이뤄지도록 독려했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대륜동(동장 문철환)은 지난 9월 29일 제주월드컵 경기장 광장 일원에서 '대륜동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 문화 안전 실천 서약'을 실시한 주민 300명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주민 스스로 자율적 방범 활동이 이뤄지도록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