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도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 호두과자 등 겨울 간식을 파는 노점상 앞으로 손님들이 모였다.
김은수 기자
ibbni29@jemin.com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도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 호두과자 등 겨울 간식을 파는 노점상 앞으로 손님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