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60대가 그라인더 날에 베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 35분께 60대 남성 A씨가 그라인더 날에 베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전예린 기자
전예린 기자
jyr82414@gmail.com
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60대가 그라인더 날에 베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 35분께 60대 남성 A씨가 그라인더 날에 베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전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