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20일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서 지역내 7개 단체와 함께 시민·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노형동마을회장단협의회(회장 현상진), 노형지구대(대장 김상훈), 노형자율방범대(대장 양경택), 노형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성무), 바르게살기노형동위원회(위원장 장군태), 노형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상호), 1366제주센터(센터장 심화정)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드림타워 임직원과 7개 단체는 드림타워 인근과 노연로, 월랑로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단횡단,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등 기초질서를 안내했다. 고기욱 기자
고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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