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동백포레스트를 찾아 분홍빛 동백꽃으로 물든 애기동백나무의 장관을 감상하고 있다.
김법수 기자
bsk7763@hanmail.net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동백포레스트를 찾아 분홍빛 동백꽃으로 물든 애기동백나무의 장관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