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개방형직위에서 해제된 장애인복지과장이 반환점을 돌면서 다시 개방형직위로 지정되며 배경에 관심.

2022년 당시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직위 해제 과정에서 도내 6개 장애인 단체들이 수위 높게 비판했음에도 강행했었기 때문.

주변에선 "어떤 사람이 과장에 오르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며 "장애인복지과장을 두고 비판을 받았던 도정인 만큼, 도내 장애인단체가 납득할 수 있는 인선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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