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가 산적한 2026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해 26일 올해 첫 모의고사가 치러지면서 응시생 수 변화 등 결과에 관심이 집중.
올해 고3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4만7000명이 증가한데다 의대 모집정원도 확정되지 않았고, N수에 대한 부담감 증대로 내년도에 마지막 N수생이 몰릴 가능성 제기.
주변에선 "학부모나 학생 혼자서 고민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며 "도교육청이 제공하고 있는 대입상담 등에 관심을 갖고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 김수환 기자
김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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