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1시께 제주시 도평동 오모씨(38) 집에 사다리를 이용해 몰래 들어간 후 로렉스시계와 현금 등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모(15·제주시)·윤모(13·〃)군을 11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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