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55분 제주시 우당도서관 입구에서 제주27가 88××호 티코차량이 운전부주의로 주차중인 승용차를 추돌한 후 전복되면서 방향지시등 전기배선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 정모씨(26·여)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김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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