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난해 12월 31일과 올해 1월 1일 새 천년 제주시민 대화합축제를 위해 탑동 입구에 세운 아치탑이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도 철거되지 않아 꼴볼견을 연출하고 있다. <김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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