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적인 곶자왈 지형을 보이는 화순곶자왈 전경 ▲ 화순 곶자왈 탐사중 불법 도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김봉찬 대표가 곶자왈 외래수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성익 기자 ddung35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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