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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년창간특집호 2007 창간호
<창간특집>원희룡
박훈석 기자
입력 2007-05-31 (목) 15:13:16 | 승인 2007-05-31 (목) 15:13:16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우리의 보배이다. 제주의 특별한 자연처럼 제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별히 조망받길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지금 해군기지 건설문제로 갈등의 골이 파여 있고, 한·미FTA 체결로 1차 산업의 손실이 예측된다. 

정부의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정책추진과 특별자치라는 대명제를 던져놓고 팔짱낀 채 바라보고만 있는 상황에 대해 제주도민들은 많은 실망을 하고 있다. 예산도, 정책도 없이 빈손으로 무조건 시범만 보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에 분노하는 것이다.

제주도의 위상은 동북아의 중심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이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세계적인 섬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그림들이 제주도민 앞에 그려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 제주도 출신으로서 도민이 느끼고 지적하고 건의한 것 들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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