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11시30분게 제주시 일도2동 한모씨(28·여) 집 안방에서 일본인 게므리야 마 미쓰히로씨(42·烟山 光裕)가 숨져 있는 것을 한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미쓰히로씨가 지난 8일 입도하면서 제주공항에서 쓰려져 병원에서 응급조치 를 받았으며 평소에도 지병이 있었다는 한씨의 진술에 따라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 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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