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의 광풍을 피해 동굴로 숨어든 이들 그 영혼들 마저 철창아래 갇힌체 수십년...진실은 아직 저 어둠안에 묻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4월은 온다.제주4.3사건 60년을 맞는 무자년(戊子年)새해에는 진정한 의미의 화해와 상생을 기원해 본다. (애월읍 어음2리 '빌레못굴')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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