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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문근영, 조선 최고 풍속화가로 변신신윤복 역 캐스팅…남장 여인으로 출연
노컷뉴스
입력 2008-01-11 (금) 13:13:08 | 승인 2008-01-11 (금) 13:13:08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정명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극화한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출연하는 문근영은 극중 조선 후기 천재화가 신윤복으로 분한다.

역할을 위해 갓과 도포를 두른 남장을 하는 문근영은 2003년 KBS 2TV '아내' 이후 드라마 출연으로 첫 사극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문근영은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조선시대 천재화가인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들의 그림 속에는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수수께끼가 숨어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그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설 '바람의 화원'은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과 삶을 다룬 것으로, 지난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베일에 싸인 신윤복의 삶과 그의 그림 속에 숨겨진 미스터리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바람의 화원'은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을 마친 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12월에 방송된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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