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독도 가꾸기’에 그가 나섰던 이유는 자연사랑 정신을 갖고 있어서다. 이대표는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자연 그대로이기 때문이다.사람이 자연을 만드려 해도 따라갈 수 없다”며 “결국 생태조경의 범주를 따르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이를 수 있다”고 생태조경을 강조했다.
그는 “91년 자생식물동호회를 이끌면서 자연은 아름다운데 왜 인간이 만드는 것은 아름답지 못할까라는 의문에서 생태조경을 시작하게 됐다.생태를 무시하면 조경도 아니고,자연도 아니다”며 “다음 세대에 자연 그대로를 물려주기 위해 생태조경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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