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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고 잡아라 수성·설욕
김석주 기자
입력 2008-11-09 (일) 14:55:57 | 승인 2008-11-09 (일) 14:55:57
○…제주특별자치도가 앞으로 2년간 도의 예산을 관리할 금융기관을 조만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은행이 수성과 설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11월에는 농협이 연간 1조8000억원 규모의 일반회계를 담당하고 제주은행이 4600억원의 특별회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된바 있다.
양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도금고 선정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도금고로 선정되기 위해 본부장과 은행장이 직접 관련 업무를 챙기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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