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차 선적분 585톤을 포함,3차 출항에는 416톤의 감귤이 현대아산선적 더블록호(1457톤)를 통해 전달되며,인도인수를 위해 3명의 인도요원이 동승케 된다.
한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와 제주도관계자로 이뤄진 대표단 5명은 이달말 북한을 방문,대북지원 감귤의 분배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감귤지원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박정섭기자><<끝>>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