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경은 98년 제주해경 3002함 초대함장을 거쳐 99년 1월부터 경무과장으로 일해왔으며 내무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표창,근정포장 등을 수상했다.
남제주군 성산읍 오조리 출신인 김 총경은 소탈한 성격이며 원만한 인간관계로 신망이 투텁다는 평이다.
김총경은 제주출신 해경으로는 5번째 총경자리에 올랐으며 가족으로 부인 신태분씨(45)와 1녀를 두고 있다. <김효철기자><<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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