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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 희망메시지
제민일보
입력 2011-01-03 (월) 16:48:11 | 승인 2011-01-03 (월) 16:48:11

이창윤(37·제주은행 카드사업부  대리)=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토끼띠여서 그런지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와 바람 또한 남다른 것 같습니다. 우선 새해에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될 것이라서 한집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직장에서는 입사 8년차로서 아래로는 다정한 선배, 위로는 성실한 후배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어 나가겠습니다.

이현지(29·공무원)=올해는 나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영어회화를 비롯해 운동, 독서 등 건강과 소양을 동시에 쌓을 계획입니다. 올해만큼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제주사회 구성원들도 새해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자기생활에 충실한다면 더 나은 제주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정헌(14·남광초등학교 6학년)=2011년은 중학생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 다닐 학교, 그 곳에서 같이 공부할 친구, 그리고 선생님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설레고, 기대됩니다.
또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공부는 물론 여행과 운동 등 모든 청소년이 원하지만, 실제로 행동하기 어려웠던 것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추억 선물하고파"
강하자(38·서귀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신묘년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 온 가족이 운동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체력을 만들어서 더욱 활기차게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지난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소홀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겠습니다. 특히 아들의 소원인 서울에 있는 놀이동산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현종환 (54·제주도소방본부 소방행정담당)=제주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전 직원들과 함께 애로에 귀 기울여 화합과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특히 119정신(희생과 봉사)을 구현,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제주119의 위상이 한 차원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주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평온함을 누리길 바랍니다.

김해숙 (49·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7년간 제주관광의 일선에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에도 제주를 찾은 이들에게 제주문화를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토끼처럼 커다란 귀로 좋은 소리만 듣고, 험담하는 입은 작게 하며, 둥근 눈에는 아름다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새로 세운 계획들 꼭 실행하기를
이주연(22·제주대 영문과 3학년)=
어느덧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매 연말을 반성과 계획으로 가득 채우곤 하는데 지난해도 어김없이 그 시간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반성과 계획이 매년 비슷하게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새해에는 새로 세운 계획들을 꼭 실행하기를!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이의 원하는 바가 다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준비하는 자 만이 뜻 이룰 수 있어
박상준(46·제주유나이티드 실장)=
지난 2010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유나이티드 축구단이 경기장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국 프로축구의 돌풍으로 한획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뜻을 이룰수 있습니다. 올 한해도 제주UTD 사무국의 한 사람으로서 명문구단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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