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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년창간특집호 2011 신년호
토끼해 희망메시지
제민일보
입력 2011-01-06 (목) 18:21:34 | 승인 2011-01-06 (목) 18:21:34

원경보(37·중문동연합청년회장)=교토삼굴(狡兎三窟)은 '꾀 많은 토끼가 굴을 세 개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토끼의 지혜를 배워 각종 자연 재해 등 재난을 예방해 아쉬움을 남지지 않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또 청년들이 앞장서 모든 사람이 힘들다고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부남기(50·농협제주지역본부 기획총무팀장)=어느 해이든지 우리들의 새해소망 1순위는 건강일 것입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육체의 건강과 함께, 건강한 가정, 건강한 직장, 건강한 지역사회 속에서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구제역이나 자연재해 등의 피해없이 좋은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높은 소득으로 제주 농축산농가 모두가 편안한 영농생활이 이루어져 제주농촌이 활력화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위탁아동 관심 제고하는 한해 되길
강미란(26·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상담원)=
'시련 뒤에는 항상 희망이 같이 있다'고 하죠? 지금까지 여러 아픔을 겪어왔던 우리 위탁아동들이 자신에게 희망과 기쁨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들의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행복한 2011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위탁 아동들과 가족들이 새해 첫날 빌었던 모든 소망들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백진주(49·제주YWCA사무총장)=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한 공동체 세상을 만드는 사회를 만들고  생명사랑공동체 운동으로 섬김, 나눔, 살림의 가치실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겠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임원들이  구성되는 해로 제주YWCA의 좋은 전통을 잘 발전시키고  여성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매진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경복(51·삼도2동장)=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삼도2동 지역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올해 신묘년에는 주민들이 신명나게 일을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저 역시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삼도2동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비롯해 주위의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길 가장 바랍니다.

고용석(46·사회적기업 (유)엔젤지원사업단 대표)=취약계층이 워킹푸어에서 벗어 나려면 사회적제도와 여건 개선과 함께 자기의지가 뒤따라야 합니다. 사회적기업 종사자들은 자기의지에 따라 실천적으로 옮기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이나 서비스 이용이 이들에게 희망과 꿈이 발로로 소비자들이 적극적 애용으로 사회적기업들이 신묘년 새해에는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김현주(32·천주교제주교구청 근무)=해군기지 문제로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압박보다는 대화와 소통으로 풀어야 합니다. 올해는 꼭 평화롭게 해결되어 평화의 섬에 걸맞은 제주도가 되길 바랍니다. 경제가 풀린다고 하지만 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올해는 경제도 활성화, 주변에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없는 제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덕수 (30·제주지방경찰청 경장)=옛 사람들은 달을 바라보며 계수나무 아래에서 불로장생의 약방아를 찧고 있는 토끼를 그리며, 천년만년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꿈꾸어 왔습니다. 저도 새해에는 제주경찰로서 도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 싶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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