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8시께 북제주군 한림읍 금악리 소재 한라우유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최상율씨(54·서울시 종로구)가 제주90가 3608호(운전자 김모씨·북제주군 애월읍) 차량에 치여 숨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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