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노숙자가 버린 담뱃불이 인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22일 밤 10시15분께에는 남제주군 대정읍 김모씨(34)의 허브농장 비닐하우스에서 기름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허브묘종과 비닐하우스를 태워 3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오후 4시30분께 서귀포시 김모씨(71)의 밀감저장창고에서도 불이 나 86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다.
또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제주서중 앞 정류소에서 대기중인 대화여객 소속 버스가 엔진과열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다. <박정섭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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