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소셜네트워크 활용 ‘스마트신문’ 변신

스마트폰 사용인구 1000만 시대에 발 맞춰 제민일보가 '스마트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제민일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국폴리텍I대학 제주캠퍼스와 링커가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 '모바일 방송-통신-언론 융합 시스템'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을 신문과 접목,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해 독자에게 더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QR코드로 쌍방향 소통시대 열어

모바일을 통해 제민일보와 독자와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집니다. 제민일보는 지난 제19회 백록기대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소식을 알려 멀리 해외에 진출한 백록기 스타의 응원메시지까지 전해졌을 만큼 스마트 접목을 위한 시도에서 가능성을 검증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보강, 지면에는 다 담지 못했던 취재 뒷 이야기와 보다 풍부한 내용의 자료를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취재기자별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기자와 SNS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쌍방향 소통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기사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 취재장소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보다 풍성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관광·교통·기상·물가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민일보 QR코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제공용이 아니라 실시간·입체적 정보를 통해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일방향·시간차 정보에서 진화, 스마트 공간에서는 소통형 정보 공유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독자여러분의 의견과 필요에 따라 앞으로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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