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소셜네트워크 활용 ‘스마트신문’ 변신
스마트폰 사용인구 1000만 시대에 발 맞춰 제민일보가 '스마트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제민일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국폴리텍I대학 제주캠퍼스와 링커가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 '모바일 방송-통신-언론 융합 시스템'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시스템을 신문과 접목,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해 독자에게 더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QR코드로 쌍방향 소통시대 열어

△보다 풍성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관광·교통·기상·물가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민일보 QR코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제공용이 아니라 실시간·입체적 정보를 통해 독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일방향·시간차 정보에서 진화, 스마트 공간에서는 소통형 정보 공유가 이뤄지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독자여러분의 의견과 필요에 따라 앞으로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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