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년 첫 해를 맞이하려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1일 오전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새해 힘찬 희망을 담은 함성을 외치고 있다. 이날 성산일출봉 일원은 간간이 내리는 비와 흐린 날씨로 일출 광경을 보지 못해 참석자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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