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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도 경제·재정자율권 확보 주력"제민일보 창간 22주년 제주발전 기획특집
'제주 국회의원에 지역현안 해법 듣는다'
박훈석 기자
입력 2012-06-03 (일) 17:47:20 | 승인 2012-06-03 (일) 17:47:20 | 최종수정 2012-06-03 (일) 18:18:52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의원 강조
민군복합항 갈등 해소 국회 특위 설치 제시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을 시작한 민주통합당 강창일(제주시갑)·김우남(제주시을)·김재윤(서귀포시)·장하나(비례대표) 의원 4명은 명실상부한 제주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 특별자치도의 경제·재정자율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일 창간 22주년을 맞은 제민일보가 제주발전 모색을 위한 기획특집으로 △특별자치도 과제 △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법 △행정체제 개편 △임기중 역점 의정활동에 대한 '제19대 제주 국회의원에 지역현안 해법 듣는다' 를 마련했다.

이들은 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제주국제자유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최우선 과제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제주도 전지역 면세화, 신공항 건설, 법인세 인하 등의 경제자율권 확보 및 자치재정 확대를 강조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법으로 모두가 국회내 특별위원회 설치 의지를 밝힌 가운데 강 의원은 도지사·국회의원·도의회 의장·새누리당 도당위원장·민주당 도당위원장과 강정마을 대표가 참여한 협의체 구성을, 장 의원은 정부·국회·제주도·강정주민 4자가 참여한 평화적 해결 논의 테이블 구성을 각각 주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14년 지방선거 반영을 목표로 추진중인 행정시장 직선제, 시장직선 및 기초의회 구성, 읍면동 자치강화의 3개 모형 중 선호 모형과 관련해서는 일부 시각차이를 보이면서도 충분하고 민주적인 의견 수렴을 한결같이 주문했다.

이와함께 임기 4년간 역점 의정활동으로 제주4·3 완전한 해결,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지정, 1차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취업난 해소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박훈석 기자 hspark@jemin.com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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