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6월2일 도민주로 탄생한 제민일보가 이제 22세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통해 하나의 큰 원을 만들어낸 연리지처럼 제민일보는 분열된 제주사회를 통합해 독자들과 호흡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찬 전진을 펼쳐나갈 것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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