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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456회 헌혈 "사랑나눔 실천"

  • 기자명 한 권 기자
  • 입력 2013.03.24 14:37
  • 수정 2013.03.25 14:55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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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나무 2013-03-31 11:06:11
자신의 소중한 피를 나눠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일입니다.
저도 몇번 헌혈을 해봤지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네요. 당연한 칭찬 주인공이세요
흔들리는나무 2013-03-31 11:05:57
자신의 소중한 피를 나눠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일입니다.
저도 몇번 헌혈을 해봤지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네요. 당연한 칭찬 주인공이세요
키다리아저씨 2013-03-30 13:02:00
순수한 헌혈을통한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내요^^
뜨거운 심장만큼이나 마음이 따뜻하신분 존경합니다~
제주도민 2013-03-30 12:44:00
오랜시간동안 봉사하신 것도 모자라 자신의 피를 나눔으로서 생명을 살리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따뜻한 봄날만큼 선생님의 마음또한 훈훈하네요..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김현 2013-03-30 11:26:28
평소 마음은 있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못했네요
꾸준한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이같은 선행이 널리알려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