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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나무 2013-03-31 11:06:11 더보기 삭제하기 자신의 소중한 피를 나눠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일입니다. 저도 몇번 헌혈을 해봤지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네요. 당연한 칭찬 주인공이세요
흔들리는나무 2013-03-31 11:05:57 더보기 삭제하기 자신의 소중한 피를 나눠준다는 것은 참으로 고귀한 일입니다. 저도 몇번 헌혈을 해봤지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네요. 당연한 칭찬 주인공이세요
제주도민 2013-03-30 12:44:00 더보기 삭제하기 오랜시간동안 봉사하신 것도 모자라 자신의 피를 나눔으로서 생명을 살리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따뜻한 봄날만큼 선생님의 마음또한 훈훈하네요..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 헌혈을 해봤지지만 그리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네요. 당연한 칭찬 주인공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