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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나무 2013-04-29 10:27:43 더보기 삭제하기 세상은 정상인이 살아가기에도 벅찬 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와 희망이 있는 내일이 있다면 무엇이 부러울까요? 자신이 가진 장점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칭찬받으셔야죠
김대생 기자 2013-04-29 10:27:01 더보기 삭제하기 세상은 정상인이 살아가기에도 벅찬 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와 희망이 있는 내일이 있다면 무엇이 부러울까요? 자신이 가진 장점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칭찬받으셔야죠
굴묵낭 2013-04-28 13:39:44 더보기 삭제하기 명인이시면서 활발히 장애우의 권익향상에 이바지 해오셨네요. 박효민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실 누군가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주는 사람을 찾기 힘든 세상인데, 이런 미담을 접하게 돼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박 대표님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손도장 2013-04-28 11:38:33 더보기 삭제하기 컴퓨터로 손쉽게 도장을 만드는 시대에 장인정신을 지키며 30년 넘게 손도장을 만드는 정신에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주장애인 복지와 권익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발걸음 2013-04-27 22:57:29 더보기 삭제하기 과부 설움 홀아비가 안다고 합니다. 장애인 권익과 복지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발굴하고 실천하신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도 도움되는 정책이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