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범 대표이사 사임으로 차기 주주총회까지 ▲ 김택남 전 회장진성범 제민일보 대표이사(58)가 일신상의 사유로 12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택남 전 제민일보 회장이 차기 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회장 직무를 대행한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김택남 전 회장진성범 제민일보 대표이사(58)가 일신상의 사유로 12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택남 전 제민일보 회장이 차기 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회장 직무를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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