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도뚜리생구이촌(대표 김세봉)는 4일 한국병원 간호사와 삼양동새마을부녀회의 협조로 노인회원 8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 김대표는 이날 장애인 5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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