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문 제주도핸드볼협회 회장

을미년 청양의 해에 우리 협회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 계획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핸드볼이 비인기종목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변확대와 더불어 유망주 발굴, 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중점을 두겠다.
 
특히 협회 창립51주년을 맞아 새로운 반백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선수육성에 최선을 다해 제주 핸드볼의 도약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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