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건 제주특별자치도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

지난해는 제주국제철인3종경기대회를 비롯해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치르고 경험을 쌓아가며 1년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냈다고 자평하고 싶다. 
 
이는 성장, 발전, 성공 등 이들 모든 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끝없는 고민과 탐구, 성찰, 사고가 합해져 더욱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우리연맹은 2015년에도 수많은 대회를 거쳐 더욱더 성장하는 트라이애슬론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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