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위조지폐를 제작해 도내에 유통시킨 범인은 대담하게도 10대 여고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도지방경찰청은 23일 스스로 경찰청을 찾아 위조지폐의 범인임을 자수한 시내 모 고등학교 1학년인 K양을 통화위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K양은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자신이 다니는 모 교회의 컴퓨터와 스케너를 이용,1만원권 지폐 30장을 제작,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K양은 학교 교사와 면담과정에서 자신이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해 왔음을 밝혔으며,담당교사의 권유에 따라 이날 자수했다. 좌용철 ja303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36:51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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