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감귤관련 통계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기위해 16일부터 한달간 감귤 재배실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전수조사는 농협과 이·통장, 영농회장, 농지관리위원 등의 협조를 받아 이뤄지며, 조사된 자료는 입력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감귤종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도민들에게 제공된다. <이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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