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은(49) 오조리 어촌계장은 “오조리 마을에는 1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반농반어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마을과 모랫벌 사이에는 8만여평의 축제식 오조양어장이 있어 뱀장어, 숭어, 우럭, 넙치 등이 자연서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계장은 또 “양어장 북쪽에는 푸른 대나무와 울창한 소나무가 있는 식산봉이 있어 산책과 등산을 할 수 있다”며 “양어장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을에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유어선이 많고, 해녀작업으로 전복·소라·미역·톳 등의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임 2007-06-30 02:15:37 더보기 삭제하기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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