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지대(대장 김기남)과 기동타격중대(중대장 윤재형) 대원들은 10일 폭설피해를 입은 제주시 용강동 845번지 김익종씨 소유 비닐하우스 3000평에서 복구작업을 지원하며 아픔을 같이했다. <<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