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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전기절약해 마련한 상품권 4345만원 불우이웃에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3-23 (목) 11:37:57 | 승인 2017-03-23 (목) 12:04:49 | 최종수정 2017-03-24 (목) 10:10:53
고경실 제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은 23일 제주시장실에서 시민 기부 등으로 쌓인 탄소포인트제로 구입한 4345만원어치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제주시는 23일 시민 기부 등으로 쌓인 탄소포인트제로 구입한 4345만원어치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중 전기절약을 실천한 2만1585세대에 1억845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는 찾아가지 않거나 좋은 일에 써달라며 기부를 요청한 4981세대분 4345만원을 인센티브 대상자의 명의로 기탁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한 제주사랑상품권은 제주시내 저소득가구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시는 지난해 12월에도 상반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금액 중 3914세대분 3447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제주시에는 전 세대 대비 31%인 6만여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전기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의 평균 전기 사용량 대비 5% 이상 전기를 절약하면 받을 수 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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