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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비…산간 최고 200㎜ 이상
강승남 기자
입력 2017-04-05 (수) 17:09:55 | 승인 2017-04-05 (수) 17:10:12 | 최종수정 2017-04-05 (수) 17:10:12

돌풍성 바람도 예상…시설물 관리 주의 요구

제주지역에 바람이 강하고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5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부터 중국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7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30~80㎜, 제주 산간지역에는 200㎜ 이상이다.

특히 기상청은 7일까지 돌풍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항공교통에 불편이 예상되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주변 하수구나 배수로 정비 및 강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양식장, 축사, 공사장, 대형간판, 광고물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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