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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할머니의 숭고한 뜻 새겨달라"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4-18 (화) 09:20:57 | 승인 2017-04-18 (화) 09:21:53 | 최종수정 2017-04-18 (화) 09:21:53

김유비장학회 12명에 장학금 전달
23년 동안 584명 8억3400만원 달해

김유비장학회(이사장 현경대)는 최근 '2017년도 김유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2명에게 1320만원을 수여했다.

재일동포 독지가 고(故) 김유비 여사의 이름을 딴 김유비 장학회는 1995년 재단법인 설립을 마치고 정식 출범했다.

이 때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시작해 23년째인 올해까지 303명의 대학생과 281명의 고등학생 등 모두 584명의 학생들에게 8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현 이사장은 "한 부모 가정 자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은행이자 하락으로 수입재원이 줄어들어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며 "장학생 여러분은 김유비 할머니의 숭고한 뜻을 따라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일꾼으로 자라나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장학회의 장학금 재원은 김 여사가 출연한 6억원과 현경대 이사장이 추가 출연한 4200만원, 적립금 2000만원 등 6억6200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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