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보건소는 치매주간보호실을 오는 2월10일부터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와 관리희망 경증치매 노인중 출·퇴소,화장실 이용,혼자서 식사가 가능한 주민이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20명 이내로 잡고 있는데 신청접수는 2월1일부터 6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이기봉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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