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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이어온 후학 지원 '훈훈'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4-20 (목) 09:31:05 | 승인 2017-04-20 (목) 09:32:04 | 최종수정 2017-04-20 (목) 09:32:04

박병래 대표 남주고에 장학금 전달
1986년부터 해마다 나눔 실천 눈길

30여년을 이어온 서귀포시 지역 독지가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병래 제일안경원 대표(왼쪽 2번째)는 18일 남주고등학교(교장 한상용)를 방문해 2학년에 재학중인 김도훈 학생에게 '박병래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평소 지역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쏟아온 박 대표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모색하다가 지난 1986년부터 입학생 1명을 지정해 졸업할 때까지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을 이어왔다.

그동안 지원한 장학금 총액은 3000만원이 넘는다.

박 대표는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다른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에 정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대표는 2015년 제민일보 WeLove(We♥)프로젝트 공모전에서 개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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