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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 올들어 두 번째 ‘채운’ 나타나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4-28 (금) 08:57:08 | 승인 2017-04-28 (금) 10:34:23 | 최종수정 2017-04-28 (금) 10:34:23

제주 하늘에 올해들어 두 번째 무지갯빛 채운이 나타났다.

27일 정오께부터 오후 12시5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제주 하늘 상공에 낀 상층운(권운)에서 태양광선의 회절현상으로 인해 무지개 빛깔의 '채운'이 관측됐다.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 관측이다.

채운이란 태양광선의 회절현상에 의한 것인데 구름입자의 크기, 구름 속에서의 분포상태 등에 따라 색채가 변한다.

물방울인 구름입자거나 과냉각된 구름입자라고 하는데 빙정으로 된 구름에서도 볼 수 있다.

채운은 아름답기 때문에 서운(瑞雲)·경운(景雲)·자운(紫雲)이라고도 하며 큰 경사가 있을 징조라고 말해 왔다. 달빛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을 볼 수 있으나 빛을 식별하기는 곤란하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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